[기타보도자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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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335회 작성일 22-11-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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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라북도는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선 구매율 향상을 위해 14개 시·군 담당자, 전라북도중증장애인 생산품판매시설과 함께 우수사례를 나누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도내 중증장애인이 생산에 참여하는 다양한 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매달 행정기관 구매 참여를 독려하고 구매에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라북도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관계자는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안내와 구매 방법, 각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생산하는 상품의 좋은 품질을 홍보했으며 14개 시·군 담당자들은 우선 구매율이 높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더 나은 판매촉진 방법에 대해 협의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전라북도의 공공기관 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의식을 확고히 하고 구매 참여율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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